글만

투자는 ‘승률’이 아니라 ‘기대값’이다

사업나라 2026. 1. 13. 15:09

투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.
“승률이 높으면 돈을 벌겠지.”
하지만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
승률보다 **기대값(평균적으로 남는 이익)**을 본다.

첫째, 승률 90%여도 망할 수 있다.
작게 벌고 크게 잃는 구조라면
몇 번의 큰 손실이 모든 수익을 지워버린다.
반대로 승률이 낮아도
크게 벌고 작게 잃으면 장기적으로 돈이 남는다.

둘째, 손익비(리스크-리워드)를 먼저 정하라.
매수 전에 딱 2가지만 정하면 된다.

  • 어디서 손절할지(최대 손실)
  • 어디서 익절할지(기대 수익)
    이 두 가지가 정해지면
    감정이 끼어들 틈이 줄어든다.

셋째, 기대값을 높이는 습관은 단순하다.

  • 손절은 빠르게(손실 작게)
  • 익절은 계획대로(수익 크게)
  • 비중은 일정하게(실수 작게)
    이 3가지를 지키면
    전략의 기대값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.

투자는 맞히는 게임이 아니다.
평균적으로 돈이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게임이다.
오늘은 ‘승률’보다
내 매매의 기대값을 한 번 점검해보자.